이 시장, 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당부

연말연시에 우리 주변의 참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오랜 공직생활 동안에 얻은 교훈이 있다면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 현장에 해법이 있다 이런 생각으로 이곳 서부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 서부소방서를 방문한 이용섭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부소방서를 방문한 이용섭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14일 오후 동절기 화재 취약기간을 맞이하여 비상근무중인 소방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하여 서부소방서를 하면서 공직자들 중에서 가장 고생하신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언제 한 번 우리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해 줄 시간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냥 토요일 오늘 잡았았으며, 주말인데 저로 인해서 불편한 분이 계시면 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죄송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광주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격려 했다.

▲ 방화복을 착용한 이용섭시장이 화재진압시 필수인 산소호홉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방화복을 착용한 이용섭시장이 화재진압시 필수인 산소호홉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어 이 시장은 “우리 공직자들이 신뢰 봤는데 가장 공헌 하고 기어 한 분들이 소방공무원이라.”면서“우리 시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편안하게 안전 문제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이 계기기에 이뤄진다.”고 했다.

▲ 소방대원들과의 간담회
▲ 소방대원들과의 간담회

이 시장은 “ 그동안 광주도시철도 2호선, 광주형일자리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인공지능 대표 도시 광주 새 도시 광주 만들기에서 열정을 쏟고 있고 앞으로는 우리 소방장비뿐만 아니라 어떤 사업도 어떤 상품도 서비스도 인공지능과 결부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다.”면서“인공지능 대표 국가 시대강국 대한민국을 우리시가 밑받침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다.”고 했다.

▲ 화재진압복에 대해 안전 정도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 화재진압복에 대해 안전 정도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이 시장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과정에서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희생된 그게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한다.“면서” 그동안에 여러 가지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근무중인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 근무중인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이용섭 시장은 소방대원들의 질문에 대해 “제가 꿈꾸는 사회,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강해지는 참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 이런 사회에는 100년 공무원 생활에도 견제할 수 있지 고향 광주라도 한번 바꿔 보자에서 시장선거에 도전을 한지 세 번 만에 당선되었다.”고 소개하면서 한두 번 해보고 포기하지 말고 최소한 세 번까지는 꿈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 고 했다.

▲ 이용섭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서부소방서
▲ 이용섭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서부소방서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