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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전남 장흥 남포마을 소등섬 일출, “득량만서 떠오른 태양” 장관

기사승인 2020.02.09  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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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등 섬 여명 하늘과 바다 붉게 물감 칠 일렁이는 파도 춤추는 듯

정남진 전남 장흥에 가면 남포항 선착장에서 촬영할 수 있는 소등섬 일출 촬영을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사진작가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장흥 남포마을 소등섬 일출1 (사진/ 사진작가 조경륜)

2월들어 둘째 주말인 9일 이른 아침(오전 6시 30분경)일출 촬영을 위해 찾은 남포항 (전라남도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산 225번지) 선착장에는 벌써 전북 남원과 광주 등 여러 곳에서 사진작가들이 일출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아침은 다른 날과 달리 여명 또한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여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는 마치 무대 위에 춤을 추는 듯 아름다움이 출렁거렸다.

   
▲ 장흥 남포마을 소등섬 일출2 (사진/ 사진작가 조경륜)

이곳, 정남진 장흥 용산면 남포마을은 이청준 작가의동명 소설이자 영화인 축제촬영지로 유명하지만 사진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진메니아들이 일출 촬영을 위해 전국에서 찾는 이들이 연중 지속되고 있기도 하다.

   
▲ 장흥 남포마을 소등섬 여명 (사진/ 사진작가 조경륜)

한편, 장흥군에서 시행한 방파제 공사 안전펜스(위쪽 끝)가 육지 방향으로 휘어져 사진 촬영하는 이들이 좁은 공간(약 50~60Cm)삼각대를 펼쳐놓고 촬영하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어 상시 위험에 노출되는데 이곳 공사시 반대편(바다 쪽)로 안전시설을 하였더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불만이 팽배하게 일고 있다.

   
▲ 방파제 1
   
▲ 일출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작가들

김명숙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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