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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도 헌혈 동참 발길 이어져

기사승인 2020.02.1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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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부족 사태 극복을 위해 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 244명 참여

전라남도 고흥군은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 헌혈에 동참하고 있는 고흥군 공직자 들 (고흥군제공)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동절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와 헌혈 참여율이 급감함에 따라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하게 됐다.

헌혈 행사는 2팀으로 나눠 고흥군청과, 도양읍사무소, 고흥종합병원에서 실시 했으며 군민과, 기관 사회단체 직원,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44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해 어려울 때 함께하는 군민 의식이 더욱 더 빛났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 헌혈 동참 릴레이 캠페인 및 주민 홍보를 실시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응급 환자들이 적기에 혈액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은 물론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빛가람뉴스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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