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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상황 공정·투명한 평가" 강조

기사승인 2020.05.27  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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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지역교육청 대상 학생평가 영상협의회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26일 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22개 교육지원청 학생평가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생평가 관련 영상협의회’를 개최했다.

   
▲ 전남도교육청이 실시한 영상협의회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등교수업 이후 실시될 평가 계획에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까지 포함해 평가의 기본원칙인 공정성, 투명성, 신뢰도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평가문항 검토부터 시험문제 보안 점검에 이르기까지 평가 지침을 세밀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7일 이뤄지는 1단계 등교수업 개시에 대한 학교의 준비 상황과 학생 밀집도 완화를 위한 다양한 학사 운영 방안도 점검했다.

특히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수업 유형에 대한 학교의 사례들과 애로사항을 듣고 답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했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포스트 코로나는 학교와 교사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며“이제 학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학사운영을 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고 미래교육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교원들의 출장을 최소화해 학교의 등교 수업 준비를 돕도록 최근 개통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열었다.

도교육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혜미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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