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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의심 학생2명 14시 현재 최종 음성”

기사승인 2020.06.13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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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13일(토) 14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 현황발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 의심자인 중학생(남, 유덕중1)과 고등학생(여, 대광여고2) 모두 12일(금) 진행한 2차와 3차, 4차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자료사진)

13일 오후 광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발열 및 기침 등의 증세로 지난 11일 민간 기관을 통해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12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새로 검체채취를 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으며. 이와 함께 진행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검체 채취 결과도 ‘음성’이라고 했다. 

코로나19 의심자가 발생함에 따라 12일 오후 유덕중과 대광여고에 검체팀이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 전원에 대한 검체 채취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유덕중 398명, 대광여고 667명 모두 ‘음성’이며, 의심 학생들의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들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1차 민간기관에서 채취했던 검체물로 자체 검사한 결과는 ‘양성’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신력을 갖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대‧조선대병원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이 사례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내부 논의 중이라고 했다. 

이에 광주시는 최근 3차례에 걸쳐 진행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소속 학교 및 가족 등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 결과를 깊이 신뢰하며,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의심 학생들에 대해 확진자에 준하여 역학조사 진행 등 대응태세를 유지해 가고 있다.“고 했다.  

광주시는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시민 모두가 바짝 긴장했던 하루였다.”면서“ 이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우리의 빈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했다.

특히 "본격적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되면서 우리 학생들은 예측 불허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고 했다.광주시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방역망이 느슨해지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시민들이 많고 다중집합행사나 모임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광주시는 “항상 강조하지만 ‘방심’이 최대의 적이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이행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 시작이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빛가람뉴스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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