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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세월호 선체 기억과 안전교육 위해 영구보전과 거치” 촉구

기사승인 2020.07.21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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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목포에 거치 최적지

전라남도 목포지역 제 정당. 시민사회단체는 목포신항 부도에 존치된 세월호 선체를 기억과 안전교육을 위해 영구보존되어야 한다. 면서 목포에 영구 거치를 촉구했다.

   
▲ 2018년 5월10일 정립(定立)되고 있는 세월호 (빛가람뉴스 자료사진)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공동대표 송정미)는 21일 오전 11시 목포시청 앞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2017년 봄, 참사의 진상을 은폐하고 왜곡하려는 국정농단세력에 맞선 전 국민적 촛불항쟁의 결과, 마침내 세월호 선체가 진도 동거차도 앞 해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세월호 선체는 온 국민의 안전과 추모의 상징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우여곡절 끝에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에 거치된 이래, 희생자 추모와 재발 방지의 간절한 염원을 안고 목포신항을 찾은 수십만의 국민들을 목포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길거리 가득 노란현수막과 노란리본으로 따뜻이 맞이해 왔다.“고 했다.

   
 

제 단체는 ”이제 새로운 국회가 시작된 지금, 세월호 침몰과 구조 방기 원인에 대한 빠른 진상규명과 함께 참혹한 사회적 참사의 재발 방지와 안전사회를 위한 전 국민적 교육과 기억의 공간이 세월호 선체와 함께 범국민적 안전교육의 장으로서 상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이른 시일 내에 준비되고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 단체는 “세월호 선체 원형 보존과 거치 장소 선정과 관련하여 다각적인 면이 고려되어야겠지만, 목포지역 제정당 시민사회단체는 세월호가 여러 가지 여건상 목포시에 계속 거치되어야 한다면 이에 동의하며, 목포신항에 거치된 처음처럼 민관이 함께 환영할 것이며, 선체 원형 유지와 효과적 보존 관리에 변함없는 의지를 갖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고 했다.

이어, “우리의 기대와 바람이 다른 지역과 보다 효과적인 연대와 협력의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이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과정에서 작동하고 있던 일부 혐오와 방관의 어둠과 절망을 넘어, 수많은 국민들이 보여준 추모와 연대의 빛과 희망의 상징으로 길이 남게 되기를 바라는 목포시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제 단체는 “전 국민과 세계인을 헤아릴 수 없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가 빚어진 지 벌써 6년여가 지났으며, . 더욱이 촛불정권이 들어선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침몰과 구조 방기 원인과 같은 기초적인 사안에 대해서조차 납득할만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어 유가족과 국민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빠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제 단체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정부와 국회, 법원이 적극 나설 것.◆ 세월호 선체 영구 보존과 함께 범국민적 안전교육과 기억의 공간을 국가가 마련.◆ 목포시민들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 등을 발표했다.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이하(단체연명)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이하 단체) (사)목포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 (사)전남문화예술협회 / (사)전남여성장애인연대 / (사)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사)행복누리 / (사)희망나눔센터 / 교육문화생활공동체목포지역협동조합함께평화 / 국도1호선밴드 / 극단갯돌 / 노동당전남도당 / 목포4.16공감단 / 목포YMCA / 목포YWCA / 목포건강연대 /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 목포미디어연대 / 목포민교협 / 목포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 목포여성문화네트워크 / 목포여성의전화 /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 목포인권평화연구소 / 목포작가회의 / 목포참교육학부모회 / 목포청소년노동인권센터 / 목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목포환경운동연합 / 문화예술협동조합나무숲 / 미디어협동조합국민TV목포지역협의회 / 민족미술인협회목포지부 / 민주노총목포신안지부 / 민주노총영암군지부 / 씨네로드 / 전교조목포초중사립지회 / 정의당목포시위원회 / 진보당목포시위원회 / 한국기독교장로회목포노회교회와사회평화통일위원회 / 행복을나누는목포사랑청년회 / 협동조합시네마엠엠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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