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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골든로타리클럽, "무더위극복! 삼계탕 200개, 콩나물 70박스" 전달

기사승인 2020.08.13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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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성 회장 ”아름다운 마음,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 길..“

전 세계 120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체 국제로타리 3710지구(총재 박승현) 광주골든로타리클럽(회장 서정성)은 13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미영)에서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미혼모가정 등 50가정을 선정, 삼계탕 200개와 콩나물 70박스를 전달하였다.

   
▲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한 광주골든로타리클럽 회원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렵고 장마와 무더위가 반복되면서 8월 15일 말복을 앞두고 우리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삼계탕 전달식을 기획했고 추가로 광주골든로타리클럽 회원인 선두콩나물영농조합법인 박성만 대표가 콩나물 70박스를 추가로 기부하기로 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박성만 대표는 ‘모처럼 클럽에서 좋은 기획을 하여 봉사를 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이웃분들께서 좋은 음식과 함께 무더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전하였다.

광주골든로타리클럽,에 따르면, 이번 삼계탕과 콩나물 전달은 한부모 10가정, 다문화 20가정, 조손 10가정, 미혼모 10가정 선정을 하였고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과정을 통해 추천하였다.

광주골든로타리클럽 서정성 회장은 “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열정에 감사하고 이번 삼계탕과 콩나물 박스 전달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전달 소감을 밝혔다.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위수탁 기관인 사)아시아희망나무 정승욱 대표는 ‘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라 생각하며 광주골든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광주골든로타리클럽은, 2019년 4월 29일 22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신생 클럽이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에서는 85번째로 창립되었고 현재 44명의 다양한 직업군의 회원들이 광주 지역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함평 집수리 봉사, 광산구 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캄보디아 장학생 매달 후원, 몽골 나담축제 후원, 장학생 발굴사업, 마스크 기부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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