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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김옥길 호른 독주회,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기사승인 2020.09.21  0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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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의한 좌석 예약제 시행

제6회 김옥길 호른 리사이틀이 오는 9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에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 포스터

풍부한 울림과 서정적인 음악성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호르니스트 김옥길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전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일반 대학원을 수료,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졸업, 체코 프라하 음악원 디플롬 과정을 수학했으며 이태리 노르마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고교 시절 영·호남예술제에서 1위없는 동상을 수상하였고 2007년 부산 음악 콩쿠르 파이널 오르며 연주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Lindenbaum Music Festival, Euro/Asia Chamber Music Festival, 통영 국제음악제에 참가하면서 음악적 수준을 발전시키며 그의 음악 세계관을 넓혀 나갔다. 풍부한 연주 경험과 초청연주, 협연 및 독주회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탄탄한 레퍼토리와 개성있는 음악적 해석을 가진 그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 콩쿠르 폐막 연주에 초청되어 국내 및 유럽 현지음악가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이탈리아 코니 합창단의 초청을 받아 지휘까지 맡은바 있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호르니스트 김옥길은 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2013년 목포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함으로서 지역 내 음악인으로써의 입지를 탄탄히 굳혀 나가고 있다. 또한 KHS(한국호른협회) 회원, 광주호른사운드 악장, 앙상블 P&S 호른 연주자로 활동하며 실내악의 저변활동에 힘쓰고 있다. 전남과학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여러 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김민주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오페라코치 및 가곡 반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한양대, 성신여대 성악과 반주강사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의 청년예술인창작지원사업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며, 공연 프로그램으로 엠마누엘 샤브리에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라르게토, 프라시스 풀란크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폴 뒤카의 빌라넬, 장 미쉘 드페이의 알파, 까미유 생상스의 로망스, 장 프랑세의 디베르티멘토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의한 좌석 예약제 및 띄어 앉기가 진행된다.

김명숙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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