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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민주당 47%(▲5) vs 보수단일 37%(▼2)”

기사승인 2021.03.03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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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34%(▲3) vs 이낙연 17%(▲1) vs 추미애 5%(▲1)” / 범보수 대권주자 “안철수 14%(▲2) vs 홍준표 12%(▲1) vs 유승민 9%(-)”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먼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민주당·범보수·정의당' 3자 구도로 치러질 경우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7%) vs 보수진영 단일후보(37%) vs 정의당 후보(4%)' 순으로 나타났다. 1월말 대비 민주당 후보는 5%p 오른 반면, 범보수단일후보는 2%p 하락했다.

   
▲ 사진좌로부터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 지사 (자료사진)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34%를 얻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17%에 그친 이낙연 대표를 2배가량 앞서며 선두를 이어갔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재명(46%) vs 이낙연(31%)'로, 이 지사가 15%p 우위를 보였다.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안철수(14%) vs 홍준표(12%) vs 유승민(9%)’ 등으로, 오차범위 내 선두 다툼이 치열했다. 보수층에서는 ‘홍준표(20%) vs 안철수(17%)’로, 홍 의원이 계속 오차범위 내 우위를 이어갔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관심 사항으로는 △경제회복(39%) △불평등·양극화(20%) △균형발전(13%) △국민통합(12%) △청년의 고통(7%) △기후위기와 그린뉴딜(5%) 순으로 조사됐다.

   
▲ 제20대 대통령선거 3자 대결 “민주당 47%(▲5) vs 보수단일 37%(▼2) vs 정의당 4%(▼1)”(전체자료, 리서치뷰&미디오오늘 제공)

1년 앞으로 다가온 격동의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범보수·정의당' 3자 구도로 치러질 경우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7%) △보수단일후보(37%) △정의당 후보(4%) 순으로, 민주당이 보수단일후보에 10%p 우위를 보였다(기타 후보 2%, 무응답 10%).

1월말 대비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5% 오른 반면, 보수단일후보는 2%p, 정의당 후보는 1%p 소폭 하락했다.

   
▲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전 체 “이재명 34%(▲3) vs 이낙연 17%(▲1) vs 추미애 5%(▲1)” 민주당 “이재명 46%(▲3) vs 이낙연 31%(▲1) vs 추미애 7%(▲1)”

세대별로 △18/20대(민주당 후보 38% vs 보수단일후보 33%) △40대(61% vs 28%) △50대(50% vs 38%) △70대+(48% vs 38%)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고, △60대(43% vs 49%)는 보수단일후보가 우위를 보인 가운데 △30대(38% vs 39%)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보수층의 65%는 보수단일후보, 진보층의 72%는 민주당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민주당 후보(31%) vs 보수단일후보(37%)’로, 보수단일후보가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참고로 본 조사를 시작한 작년 8월 이후 민주당 후보지지도 47%는 최고치, 보수단일후보 지지도 37%는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일반국민과 민주당 지지층 모두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이어갔다.

전체 응답층에서는 △이재명(34%) △이낙연(17%) △추미애(5%) △정세균(4%) △임종석ㆍ김부겸ㆍ박용진(2%) △최문순ㆍ이광재ㆍ염태영(1%) 등의 지지를 얻었다. 1월말 대비 이재명 지사는 3%p, 이낙연 대표는 1%p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층(n : 426명)에서는 △이재명(46%) △이낙연(31%) △추미애(7%) △정세균(4%) △임종석(3%) 등의 지지를 얻었다. 1월말 대비 이재명 지사는 3%p, 이낙연 대표는 1%p 소폭 상승했다.

특히 호남에서도 ‘이재명(41%) vs 이낙연(30%)’로, 이 지사가 11%p 앞서며 우위를 지켰다.

   
▲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전 체 “안철수 14%(▲2) vs 홍준표 12%(▲1) vs 유승민 9%(-)” 보수층 “홍준표 20%(-) vs 안철수 17%(▲4) vs 유승민 7%(-)”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의원의 선두다툼이 치열했다.

전체 응답층에서는 △안철수(14%) △홍준표(12%) △유승민(9%) △오세훈(5%) △김동연ㆍ원희룡ㆍ황교안(4%) △김종인ㆍ홍정욱(3%) △김태호(2%) 등으로 지지를 얻었다. 1월 대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p, 홍준표 의원은 1%p 소폭 상승했다.

보수층(n : 368명)에서는 △홍준표(20%) △안철수(17%) △유승민(7%) △오세훈ㆍ황교안(6%) △홍정욱(5%) 등으로 나타났다. 1월 대비 홍 의원은 변동이 없는 가운데 안 대표는 4%p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 제20대 대선 중요 관심사“경제회복 39%(▼2) vs 불평등·양극화 20%(▲3) vs 균형발전 13%(▲3) vs 국민통합 12%(-) vs 청년의 고통 7%(▼2) vs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5%(-)”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관심사항으로는 △경제회복(39%) △불평등·양극화(20%) △균형발전(13%) △국민통합(12%) △청년의 고통(7%) △기후위기와 그린뉴딜(5%) 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4%).

1월 대비 ‘불평등·양극화’와 ‘균형발전’은 나란히 3%p씩 오른 반면, ‘경제회복’과 ‘청년의 고통’은 나란히 2%p씩 하락했다.

전 계층에서 모두 '경제회복'을 가장 많이 꼽은 가운데 2위를 차지한 ‘불평등·양극화’는 △40대(25%) △50대(28%) △서울(23%) △경기/인천(20%) △대구/경북(23%) △진보층(25%) 등에서 20%대로 비교적 높았다.

‘균형발전’은 △진보층(18%), ‘국민통합’은 △보수층(18%), ‘청년의 고통’은 △18/20대(15%), ‘기후위기와 그린뉴딜’은 △진보층(7%)에서 비교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미디어오늘>과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6%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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