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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현대문화로 접목, “광주 서구 뽕뽕다리 개설공사” 착공

기사승인 2021.08.27  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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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연장 65m, 폭 5m 인도교 내년 8월까지 완공 목표 / - 시민들에게‘다시 찾고, 머무르는 다리’로 광주천 랜드마크 역할 기대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천 양3동에 소재했던 뽕뽕다리 개설공사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역사 문화자원 발굴 그리고 광주천 아리랑 물길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과거 발산 부락에서 전남방직과 일신 방직으로 출퇴근하던 옛날 뽕뽕다리를 재현하여 근대문화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을 계획 오늘 착공식을 개최했다.

   
▲ 시삽을 하고 있는

27일 오후3시 서구 양3동 옛 뽕뽕다리가 있었던 자리인 광주천 둔치에서 양3동 발산마을 봉뽕다리 개설광사 착공식을 열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서대석 서구청장, 송갑석, 양향자 국회의원,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송형일 , 장재성 광주시의원, 문인 북구청장, 김태진, 김수영, 고경애, 오광교, 정우석 전승일 서구의회 의원 황지우 시인,함인선 광주시총괄건축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이영희 샘몰경로당 회장, 임경렬 발산경로당 회장 장종연 주민협의체 위원장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일환으로 50명이내 인원으로 행사를 개최되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천 뽕뽕다리 개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 발산마을과 전남방직의 문화‧경제적 가치들을 연결하면 광주발전을 앞당기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며 "내년에 완성되는 새로운 뽕뽕다리가 상생과 연대의 상징이 될 것이다"고 했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서대석 서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은 “새롭게 태어나는 뽕뽕다리는 서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인 발산마을, 광주천 수변공원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로 광주천의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늘 공사가 시작된 양3동 발산마을 뽕뽕다리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25억(특교세 7억, 시비 8억, 특교부금 5억, 구비5역)원이 소요 되며 인도교 (연장길이 64.6m , 폭 5m) 형식으로 공사가 진행되며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서구 양3동 발산마을 뽕뽕다리 개설공사 착공식]

   
▲ 축사를 하고 있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위원장
   
▲ 축사를 하고 있는 양향자 국회의원
   
▲ 축사를 하고 있는 문인 북구청장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용섭 광주시장, 송갑석, 양향자 국회의원
   
▲ 뽕뽕다리 사연에대해 설명하고 있는 서대석 서구청장(좌로부터) 문인 북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이용섭 광주시장, 송갑석 국회의원
   

▲ 단상에서 기념촬영이 예정 되었는데 갑자기 내린 비로 하단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그동안 장마 비 등으로 광주천이 범람하면 건너지 못했던 길이 뽕뽕다리 개설공사가 끝나면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길이 열린다
   
▲ 조감도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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