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예비후보, 김대중 대통령 이후 첫 호남 대통령이 되면 5만불시대를 8만 불시대로 견인

장성민 대선예비후보는 광주 전남과 호남을 4차산업혁명시대의 중심축으로 발전해야 하며 경제혁명의 중심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했다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장 예비후보는 8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광주 이곳에 300조를 쏟아부어서 10년내에 대한민국을 5만불 시대에서 8만불 시대로 만들겠으며, 지금은 4차혁명시대가 왔기 때문에 광주야 말로 4차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중에 핵심이라고 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정책구상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정책구상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장 대선예비후보는 ”4차산업 단지에 직접 와서“ 보면서 지금은 4차산업단지의 빈 공간에 제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현장으로 변모하는가를 보여주고 싶고 광주야 말로 호남이야 말로 앞으로 경제혁명의 발생지가 이곳이 된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어 찾게 되었다.”고 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정책구상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정책구상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장 예비후보는 “지금 이곳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지만 내년 3월 제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호남에서 김대중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첫 호남 출신 대통령이 탄생한다면 저는 이곳 광주와 호남을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에 세계적인 본거지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드린다.‘고 했다.

장 대선예비후보는 ”4차산업혁명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저는 300조를 이곳 광주4차산업중심지에 쏟아부을 계획을 갖이고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하지 않으면 광주. 전남은 절대 먹고 살길이 없다.’고 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정책구상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접단지 조성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정책구상를 하고 있는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

장 대선예비후보는 “이제 모두 경제혁명의 시대로 가서 광주 전남 그리고 호남에서 지역경제 번영을 구가하는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하며 저는 그런 결심으로 고향에 내려왔다.“ 면서 광주 전남 그리고 호남에서의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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