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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기사승인 2021.09.15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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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 어린이. 어르신 등 57만명 무료 접종 예정

전라남도는 임신부·어린이 및 어르신 57만 명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연령별 접종 일정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8세는 현재 접종 진행 중이고,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9~13세는 14일부터, 70~74세는 18일부터, 65~69세는 21일부터 차례로 진행한다.

   
▲ 접종을 하고 있는 장흥군 보건소 (장흥군제공)

특히 생후 6개월~8세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한다. 임신부의 경우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을 권장한다.

시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관 방문 시 무료 접종자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65세 이상은 ‘사전예약시스템(ncvr.kdca.go.kr)’이나 ‘시군 콜센터’를 통해 예방접종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10~11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한창 진행 중임을 감안해 대상자를 분산하고 접종 쏠림현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는 접종 2주 후 항체가 형성돼 6개월 지속 효과가 있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어린이, 임신부, 노약자 등에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인플루엔자가 본격 유행하는 11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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