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일빌딩 245에서 / 상임대표 박홍, 사무총장 김진열

포럼 이 안에 평정은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으며, 포럼은 광주 공도체의 회복을 위한 혁신과 상생만이 우리의 미래임을 구현하기 위하여 유능한 리더쉽과 비전을 구축하고 더 좋은 포용 정치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에 담고 출발하게 되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홍 상임대표
▲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홍 상임대표

15일 오후 3시 문화전당 앞에 자리잡고 있는 전일빌딩 245, 9층에서 진행된 창립총회에는 박홍 상임대표, 김진열 사무총장, 최영태 전 전남대교수, 이정재. 이정선 전 교육대총장, 강동완 전 조선대총장, 주병진 더불어민주당 전 노인위원장, 진성기, 문상필 전 광주광역시의원 과 포럼 관계자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박홍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파죽지세의 기세로 이 안에 평정이 역동적 출범을 한다.‘면서“. 대열을 갖춰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며 웅혼한 기상을 떨치고.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현실은 접전 양상이 그리 녹록치 않는 시국이라”고 했다.

▲ 사회를 맡아보고 있는 김진열 사무총장
▲ 사회를 맡아보고 있는 김진열 사무총장

박 상임대표는 “우리는 준엄한 자기 성찰과 함께 현실에 걸 맞는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그 혁신의 플랜을 펼치겠으며, 지금 이 순간 모두 움직여야 합니다. 절실함으로 사력을 다해 뛰어야 하며, 탁월한 기량과 품격을 갖춘 한 사내를 옹위하기 위한 우리의 충정은 폭풍에도 거뜬한 철옹성 요새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박 상임대표는 “내일을 위한 우리들의 도시 광주,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 용솟음치는 우리의 뜨거운 피는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것이며, 세계를 집어삼키는 들불의 기운으로 전체를 아우르며 외연을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 국민의례
▲ 국민의례

박 대표는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하여 자랑스러운 최고의 1등 도시를 향해 힘차게 진군하고 대의를 모토로 희망의 노래를~~ 깨어있는 내 형제! 시민들이여 우리 함께 어깨 동무 하고서 우리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호소 했다.

▲ 포럼 이 안에 평정 창립총회에 함께하고 있는 최영태 전 전남대학교 교수
▲ 포럼 이 안에 평정 창립총회에 함께하고 있는 최영태 전 전남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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