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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CCTV 840대 설치 등 통합경비시스템 고도화” 추진

기사승인 2022.07.20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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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83개동, 대운동장, 광장 주변 등 / 고화질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설치도 / 상황실도 도서관 별관(백도) 확장 이전

전남대학교가 학내에 840대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는 등 통합경비시스템 고도화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는 지난해부터 캠퍼스 재난, 안전사고, 범죄 대응을 위한 ‘통합경비시스템 고도화’에 나서 광주캠퍼스 건물 83개 동과 대운동장, 5.18광장 등 건물 외곽지역에 500만 화소의 CCTV 840대 설치를 방학 중에 마칠 계획이다.

   
▲ CCTV 통합 상황실 (전남대제공)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특히 캠퍼스 교차로, 진입로, 안전 취약구역에는 800만~1200만 화소의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30대를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CCTV 카메라로부터 전송된 비디오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관리자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나 차량을 지정할 경우 움직임을 감지해 추적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대는 캠퍼스 내 안전 취약지역에 안심라이트와 CCTV를 갖춘 ‘일체형 외곽비상벨’을 광주캠퍼스에 33대, 여수캠퍼스에 10대를 설치한다. 화재 마스크, 구조 손수건 등이 담긴 ‘인명구조 보관함’도 광주와 여수 캠퍼스에 각각 10씩 비치하며, 횡단보도 LED조명, 모바일 출입관리시스템 등도 오는 10월까지 확대 설치키로 했다.

전남대는 이와함께 통합경비상황실을 광주캠퍼스 중심부인 중앙도서관 별관(일명 백도)으로 확장 이전해 효율적인 관제와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남대는 지금까지 광주캠퍼스 1600여대, 여수캠퍼스 290여대의 CCTV가 각각 설치돼 있었으나, 일부는 개별 관리되거나 화질이 떨어져 지난해부터 통합경비시스템 고도화를 계획해 왔다.

한편, 전남대는 광주경찰청과 합동 범죄예방안전진단을 벌여 CCTV 설치 위치 등에 대한 자문을 받는가 하면, 광주북부경찰서와는 화장실 등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기 점검하는 등 학생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최혜미 기자 fci2111@hanmail.net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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