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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77주년, “민족의 뜨거운 역사가 베어있는 독립기념관을 찾아서“

기사승인 2022.08.13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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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독립만세운동 총 1,692회 최대 200만여명이 참여한 민족의 역량을 결집운동의 독립의 기폭제

다가오는 15일 일제 강점기의 원흉한 손끝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고귀한 생명들을 바쳐 싸워 오신 선열들의 희생정신으로 겨레의 광복을 맞는 제77주년이 되는 해이다.

   
▲ 독림기념관 겨레의 집 / 독립기념관의 대표 상징 건물로 수덕사 대웅전을 본떠 동양 최대의 기와집이다

12일 찾아온 독립기념관에는 광복77주년을 앞두고 전국에서 찾아온 어린 학생부터 청장년, 어르신에 이청장년에게는 나라를 내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 어르신들에게는 어렵게 지켜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대에 물려주어야 하는 사명감 등을 저마다 가슴에 새기며 이곳을 관람 들 했다.

이곳 독립기념관은 겨레의 시련 관 및 겨레의 함성 곤 등 6개 전시관중 1곳을 보수관계로 장점보류하고 있으며, 독립기념관에는 제1~7전시관, MR독립상영관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관개토대왕릉비 및 해방을 맞아 중국에서 독립운동 인사들이 타고 온 비행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 태극기 한마당

광복절을 앞두고 이곳을 찾아온 독립유공자 후손인(서울시 거주) A씨는 우리 선조들이 피로 쟁취한 대한민국 독립인데 이승만 정권시절 친일파들을 제거하지 못하고 역으로 등용하며 개인의 정권유지(야욕)을 채워 왔던 것 때문에 지금까지도 친일파들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이후 박정희 정권의 5.16 구테타, 전두환 정권의 80년 5월 광주시민확살(광주민주화운동) 등 아직까지도 청산되지 않고 답습하여 개인과 집단의 정권야욕을 위해 날 뛰고 있는 일부 정치인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 겨레의 탑 / 영원불멸의 민족기상을 표현하고 민족의 자주와 자립을 향한 의지를 담고 있는 장싱조형물이다

제77주년을 앞두고 12일 찾아온 천안시에 소재한 독립기년관은 불가능에 도전하여 가능을 창조한 독립정신이 깃든 독립기념관이 있는데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우리민족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회생과 나라사랑정신으로 암울했던 일제 감점기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로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

또한, 독립기년관은 지나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전시. 조사. 연구를 통해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으며, 푸른 자연에 둘러싸인 독립기념관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보고 배우며,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 광개토대왕비

한편, 경기도 박물관에 따르면, 19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아 1910년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일본의 침략과 국권 강탈은 조약 형식을 띠었으므로 이에 협조하는 친일파들이 있었으며, 시간이 흘러 일본 제국주의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으며, 그렇지만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배에 저항하는 사람은 더 많았다.“고 했다.

이어 “우리에게 일제강점기는 잊을 수 없는 아픔과 지울 수 없는 상처이며 수십 년간 식민지라는 암울한 터널을 지났지만, 국내외의 치열한 항일독립운동이 있었기에 초라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으며, 1백 년 전 깊은 절망에 빠졌던 사람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가시밭길을 걸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다.

   
▲ 안중근 의사 와 가족 (출처/독립기념관)

또한, 우리나라 독립울 위해 국내외에서 전개된 3·1독립만세운동은 총 1,692회에 최대 200만여명이 참여한 민족의 역량을 결집한 민족운동이었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는 타 지역에 비해 지속적이면서 격렬하게 만세운동을 전개 하였습니다. 경기도의 만세운동은 367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참여 인원도 17~20만여 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의 만세운동의 무대였다.“고 했다.

경기도박물관에 따르면, '친일파'는 을사늑약1905 전후부터 해방1945까지 일제의 국권침탈, 식민통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한민족을 비롯한 여러 민족에게 신체적, 물리적, 정신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끼친 자로서 활동 흔적이 뚜렷한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었으며, 경기도의 대표적 친일파 10명은 이완용, 송병준, 박제순, 이재곤, 박영효, 박필병, 민원식, 홍사익, 조희창, 홍난파 등이라고“ 했다.

   
▲ 한국광복군

한편,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대부인 김구선생은 1947년에 남긴 나의 소원에서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 금강산도 식후경( 구내식당 돈가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사람이 부족한 때문이다.“라고 했다.

[광복 제77주년  과 사진으로 함께한 독림기념관]

   
▲ 겨레의 탑 과 독립기념관
   
▲ 대한민국임시정부 독립의 꿈을 펼쳐날다 /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귀국)할 때 타고온 C-47 수송기
     
 
   
▲ 독립기념관
   
   
▲ 황룡사 9층탑
   
▲ 사진출처 경기도박물관
   
▲ 사진출처 경기도박물관
   
▲ 사진출처 경기도박물관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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